손호연 팀장 | 김기범 선임 | 함복설 책임 | 최준홍 실장 |
손호연 팀장
접하기 어렵던 스타일리스트, 편집장들과의 작업이 즐거웠고, 고객사가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TVC 제작예산 중 일부가 온라인으로 전환되었던 일도 기억에 남습니다. 막 오픈했으니, 더욱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김기범 선임
다섯 번의 촬영과 50여 개 에디터 편집과 수정을 거쳐 오픈... 비하인드 스토리에는 다 담을 수 없는 네버 엔딩 스토리가 가득한 캠페인으로 기억될 듯 합니다.
함복설 책임
K-series가 추구하는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살리기 위해 자체적으로 여러 번 수정한 결과, 최종 광고주에게 보고했을 때 반응이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최준홍 실장
뷰티칼럼리스트로 오래 활동한 더스프링 최승주 대표님께서 에디터와 스타일리스트 섭외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감사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온오프라인 Co-work에 관심이 많은데 이번에 IS부서와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