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마케팅 페스티벌

‘크리에이티브 아레나’에 참여한 펜타브리드,

참가자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 얻어...

크리에이티브그룹 펜타브리드가 2015 크리에이티브 아레나 시즌3에 참가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아레나는 전문 마케터, 광고인, 디자이너를 포함해 각 분야 지망생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임과 동시에 각 분야 전문가 평가를 토대로 브랜드배틀을 진행,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는 마케팅 경연장입니다.

2015년 3월 13일 국제광고제를 휩쓴 한중일 세계광고거장 3인의 강연인 인터네셔널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 국내 최정상 크리에이터들의 강연이 펼쳐졌습니다. ㈜더플레이그라운드 김홍탁CCO를 비롯해 아프리카픽쳐스 차은택 감독, 포스트비주얼 이정원 대표, 배달의 민족 김봉진 대표, 코카콜라코리아 김진웅 과장, MA+CH 장성은 대표, BRICOL_lab 차인철아트디렉터, 인피니트 오기환 대표, CJ E&M 신유진 본부장, TEO 이전호 실장, KT 이동수 전무, 현대카드 남찬우 이사, 덱스터필름 김용화 감독, 레드불코리아 이영호 부장, 레드불코리아 조원정 과장, 로레알코리아 김잔디 차장, MCM 이기숙 팀장, J.ESTINA 조은비 팀장과 함께 펜타브리드 박태희 대표님도 연사로 참여해 행사를 빛내 주었습니다.

박태희 대표님은 펜타브리드의 생생한 성장스토리를 주제로 강연을 하였습니다. 디자인 회사에서 크리에이티브그룹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들려주어 참가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지난 8주간 서바이벌 형식으로 ‘브랜드 배틀’을 통해 자신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선보여온 8팀의 대학생 크리에이터들의 최종PT 무대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펜타브리드는 브랜드 배틀 예선전에서 영화 ‘그런날 사이에 어떤날’(펜타브리드Film de 5ive배급/마케팅)의 온라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과제로 부여하고 심사하였습니다.

예선을 통과한 8팀은 ‘레드불’, ‘잡코리아’, ‘티웨이 항공’ 브랜드 과제를 부여 받아 2주간 프로젝트를 수행한 후 심사위원들 앞에서 파이널 PT 배틀을 펼쳤습니다. 8팀 중 최종 4팀을 심사한 펜타브리드 박태희 대표는 타 심사위원들과는 또 다른 관점으로 날카로우면서도 진정성 있는 심사평으로 주목을 끌었고, 100점 만점이란 이례없는 점수로 한 파이널 도전팀의 가슴을 울리기도 했습니다.

행사장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들의 브랜드 체험관이 설치되어 재미를 한층 더했는데요, 펜타브리드 홍보 부스는 자사 브랜드인 ‘펜타포스트’, ‘샤우트’, ‘펜타프리즘’, ‘삐뿔즈’ ‘그런날 사이에 어떤날’ 포스터가 걸린 브랜드 갤러리 형식으로 꾸며졌습니다. 또한 캐릭터 ‘삐뿔즈(BBUULLZZ)’상품인 메모보드, 후드 집업, 수건 등을 전시 하고 즉석 경품 이벤트를 열어 시종일관 취업 준비생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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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후기 Best 6]

첫번째 후기 : http://blog.naver.com/redxiao/220301189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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