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브리드가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이라는 기업 철학에 맞는 홍보 마케팅 활동을 인정받아 2016 인터넷에코어워드 개인공로 전문가 부문에서 마케팅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인터넷에코어워드는 아이어워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며, 매년 혁신적인 인터넷 비즈니스 및 미래지향적 기술 개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건강하고 풍요로운 인터넷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펜타브리드는 내·외부 균형 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해 왔다. 사내 [저지방 고단백]문화 정착으로 외부적 성과에 치우진 마케팅 활동보다는, 공감과 소통이 기반이 된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더욱 집중해 왔다. 내부 리더들이 힘이 있어야, 대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진정성과 영향력 있다고 믿는 대표리더의 뚝심 있는 철학이 기업 브랜드 마케팅에 반영된 결과다.
직원 모두가 '리더'라는 호칭으로 불리는 유연하고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가진 펜타브리드는 광고대행사로써 온·오프를 넘나드는 다양한 통합마케팅 및 디지털·스마트 미디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 그리고 자회사 펜타크로스를 출범해 365일 온라인 바자 <이바자>, 토탈해양레저여행 플랫폼 <뚜르드블루>, 농촌과 소비자를 가까이 있는<크로스팜>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임팩트 비즈니스도 꾸준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마케팅 대상을 받은 커뮤니케이션팀 최현아 팀리더는 '펜타브리드의 조용한 움직임의 가치를 발견해 주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러나 개인 공로란 없다고 생각한다. 훌륭한 클라이언트, 파트너들과 펜타브리더들이 완전히 하나되어 창출한 결과들을 우리가 잘 정돈해 알렸을 뿐이다. 열린 경영으로 리더들이 재능과 역량을 맘껏 펼치도록 공간을 주시는 박태희 대표리더님과, 혁신적 프로젝트와 비즈니스를 꾸준히 창출 중인 모든 리더님에게 주는 상이라 생각하고 감사히 받겠다. 앞으로 펜타브리드 임팩트 철학에 맞는 쓸모 있는 활동들로, 업계 영향력 있는 회사의 일원이 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샤우트 339호에서 보기
http://www.pentabreed.com/newsletter/newsletter339.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