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 동향 3월호 ] Special Issue에 펜타브리드 CEO Message가 실렸습니다.

광고계동향 2015년 3월호
Vol. 288 / 한국광고총연합회

2015년 광고회사별 경영목표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크리에이티브그룹으로의 새로운 도약

2015년은 펜타브리드가 설립된 지 15년차를 맞는 해입니다.

새해를 맞아 펜타브리드는 회사의 근본철학을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으로 세웠습니다. 이에 단순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대행사가 아닌 크리에이티브 그룹으로서 조직원들이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조화를 이룬 완전한 하나'로써 세상을 조용히 변화시켜가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우리는 본격적으로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PENTABREED IMPACT’라는 슬로건과 SHUSH이라는 5가지 핵심신념  (Sharing :공유가치를 향한 크리에이티브의 공감성, Humanity :사람을 향한 크리에이티브의 인본성, Uniqueness :놀라움을 향한 크리에이티브의 독창성, Sustainability :지속가능성을 향한 크리에이티브의 공공성, Heritage :시대가치를 향한 크리에이티브의 예술성)을 기반으로 모든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의 최종 비전은 세상을 변화시킬만한 새로운 꿈과 이야기를 광고와 마케팅, 임팩트 비즈니스로 연결해 ‘부(富) 그 이상의 공유가치(CSV)’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2014년 고용노동부 ‘일가(家)양득’ 캠페인에서 광고 유일의 우수사례기업으로도 선정된 펜타브리드는 앞으로도 꾸준히 내적 외적으로 즐거운 변화를 스스로 만들어가면서 임직원과 광고인, 고객 모두가 공감하는 사업을 전개함을 통해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선물 같은 기업으로 우뚝 설 것입니다.

지금까지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며 부지런히 달려 온 광고주와 광고인 여러분!

세상에 없던 가치와 행복을 발견해 크리에이티브로 연결하는 비즈니스는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어떤 때보다 큰 변화의 시기를 맞은 마케팅 세상 속에서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유의미한 커뮤니케이션 활동들로 ‘나를 넘어 우리 모두가 빛나는 세상’이 오기를 꿈 꿔 봅니다.

2015년 청양의 해, 양처럼 서로 화합하며 어우러져 큰 꿈을 이루는 한 해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펜타브리드 CEO 박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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