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연 선임 | 조정현 책임 | 이보람 책임 | 정설빈 사원 |
임소연 선임
그룹소개와 역사, 브랜드, 사회공헌 등 메인페이지에 많은 이미지가 들어가면서 초기에 속도와 이미지선정 이슈가 컸다. 든든한 퍼블리셔들과 디자이너들 덕분에 해결할 수 있었다.
조정현 책임
빵순이인 나에게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브랜드의 총집합! 신제품 등록할 때면 무한침샘폭발;; 오늘은 뭘 먹을까? 구수한 말투의 클라이언트와 일 년간 행복한 고민에 빠질 것 같다.
이보람 책임
퍼블리싱 작업하다 보면 이미지가 그저 콘텐츠로만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SPC 식품 사진을 보다가 자주 군것질의 유혹을 이기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정설빈 사원
작업하는 동안 음식사진 덕분에 항상 배가 고팠던 기억이… 좋아하는 브랜드는 물론이고 잘 몰랐던 브랜드까지 알게 되어 앞으로도 배가 고플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