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브리드는 현대자동차의 ‘쇼룸’과 ‘블루멤버스’를 2013년부터 5년째 운영해왔다.
쇼룸을 통해서는 신형자동차의 특장점, 가격 등 핵심 정보가 성공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펜타브리드만의 운영 노하우를 차곡차곡 쌓았다.
블루멤버스는 현대차 고객들이 차량 구매부터 관리, 다양한 제휴서비스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멤버십 브랜드다. 회원 대상 정기점검, 자동차 정비 예약, 내비게이션 무료 업데이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7월에는 블루멤버스 홈페이지를 리뉴얼해 보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명확한 의미전달, 세련된 디자인으로 고객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최근 현대자동차는 고객의 가치와 편의를 더욱 높이는 작업에 몰입 중이다.
현대자동차 관련 사이트와 앱 등 종류가 워낙 다양하다 보니 각각의 전문성
면에서는 탁월할지 모르나 고객의 입장에서는 번거로울 수 있다는 특면을 고려,
모든 사이트를 일원화해 보다 고도화된 통합 관리에 최종 방향을 맞췄다.
현대자동차는 향후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조화와 균형을 생각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 넓은 고객층의 욕구를 경청하고,
실질적 혜택과 편리함이 모두 모아진 사이트로 진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펜타브리드는 앞으로도 현대자동차의 유의미한 변화와 통합의 움직임에 함께할 예정이다.
손영국 리더
내 인생의 클라이언트 현대자동차.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치를 창출해온 펜타브리더님들의 노고로 2017년도 운영도 무탈하게 마무리 중이다. 수 많은 이야기를 경청하며 연결가치에 집중해온 지난날의 시간들을 재료 삼아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2018년 통합운영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늘 변화, 진화하는 현대자동차 덕분에 내 삶 또한 끊임없이 성장 중. 계속 함께하고 싶다.
정민영 리더
90% 이상이 남자인 현대자동차 분들과 365일 함께해 온 지난 몇 년의 시간. 겉으론 딱딱해 보이시지만 그 안엔 부드러운 인간미와 따뜻함이 흐르는 클라이언트와 함께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지금까지 물가에 내놓은 어린 아이를 키우는 마음이었는데, 2018년도 통합 운영을 앞두고 잘 키운 아이 결혼시키는 부모 마음이 드는 건 왜인지. 부디 성공적으로 통합이 되어 더 큰 성장을 해 나가는 현대자동차를 그려본다.
김창균 리더
현대자동차 고객들에게 매 순간 감동을 전하기 위해 업무에 임해왔다. 반복된 업무라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고, 작고 하찮은 것이 모여 큰 것을 이룰 수 있다는 신념으로 일해왔다. 2018년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 가장 많이 고생한 클라이언트, 수많은 시행착오를 함께 겪어냈기에 이젠 눈빛만 봐도 손발이 척척 맞는 DMG 리더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마지막까지 파이팅!
펜타프리즘 373호에서 보기
http://www.pentabreed.com/newsletter/newsletter37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