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책임 | 김영수 선임 | 김미나 선임 | 서하나 선임 |
김도형 책임
긴밀한 업무협조 및 빠른 대응을 필요로 하는 운영 업무임에도, 좋은 분들과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아가는 하루하루가 기대된다.
김영수 선임
계동 사옥은 1시간 빠른 8시 30분까지 출근. 게다가 주거지가 안양이라 오전 6시에 기상. 하지만!! 북촌 주변에 맛있는 음식점들이 많아서 점심시간만 되면 힘이 솟는다!
김미나 선임
새로운 업무와 환경에 적응하느라 몸부림 중이지만, 더욱 질 높은 서비스 제공/개선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 순간을 즐기려고 노력하는 중.
서하나 선임
1년 동안의 생에 첫 파견은, [체험 ‘대기업’ 삶의 현장]으로 기억될 색다른 경험이었다. TFT 여자들이 전부 비슷한 또래라, 마음은 물론 업무적으로도 호흡이 잘 맞아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