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시선으로 지금을 기록하다.

종이가 아닌 철판에 인화를 해 100년이 가는 사진,

19세기 사진술로 담아내는 특별한 흑백 사진 

등대사진관의 이창주 대표와 이규열 실장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