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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g me 캠페인 시작되었습니다. 많이 퍼트려주세요~~
[ 나를 안아줄께요 _ Hug me, to me. ]
" '너를 안아줄께." 라는 말 참 많이 들었습니다.
" '너를 안아줄께." 라는 말도 참 많이 했습니다.
I love You. I hug You.
그런 기대와 함부로 해버린약속 사이에서
어쩌면 '나'는 지쳤습니다.
'너'라고 'You'라고 오늘은 쓰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날 사이에 어떤날>인 오늘만은
그냥 '나'를 '내가' 안아주고 위로해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에게 말하세요.
"Hug me. I love me."
"나를 안아줄께요."
?#?그런날사이에어떤날?
4월 9일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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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캠페인 영상에 3명의 친구들을 태그하여 공유해 주세요.
-공유해 주시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해 3월 19일부터 4월 7일까지 펜타브리드 시사실에서
열리는 <그런날 사이에 어떤날>특별시사회에 초대합니다. (1인 2매 )
조현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