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브리드는 매년 새해가 되면 신년회 겸 전체회의를 마친 후 떡국데이 행사를 갖는다. 올해도 어김없이 2017년 핵심 목표와 비전 '펜목달(펜타목표달성)'을 리더들과 공유한 후, 떡국을 함께 먹으며 나이 한 살을 추가하는 훈훈한 행사를 가졌다.
떡국데이에 처음 참여하는 XMG 전성철 리더는 "떡국데이는 그전 회사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가족과 같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행사였다. 무엇보다 직원들 떡국과 자리를 손수 챙겨 주시고, 제일 마지막에 떡국을 드시는 대표리더님으로부터 진정한 리더십을 경험한다. 목표가 확실한 16살 펜타와 함께 성장하는 리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