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거리로. 펜타브리드가 걸어 갑니다. 

지금 이 순간. 바로 이 시각에도, 거리에서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작은 노점상에서 팔고 있는 재미있는 물건에서부터, 기타 하나 들고 공연을 하는 거리의 아티스트들까지. 우리가 눈 여겨 보지 않았던 소소한 이야기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순간에도 거리를 채우고, 우리의 시간을 채우고 있습니다. 디지털미디어그룹(DMG)이 진행하는 지구를 살리는 펜타브리드의 크리에이티브 ‘소소한 거리’는 이렇듯 일상적이지만 눈 여겨 보지 않았던 거리의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수집하고 소개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첫 눈이 오기 전에, 소소한 거리가 당신을 만납니다.

우리가 수집한 소소한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되고, 혹은 꼭 필요한 홍보가 되어, 거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상의 문화들에 좀 더 기운찬 활기를 불어넣고 그 공간에서 더불아 사는 삶을 채워가는 크리에이티브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지역 소상공인, 거리의 여러 크리에이터들에게 어떻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인가와, 또 서비스를 이용하는 여러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정보 컨텐츠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에 대해서 그리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디지털미디어그룹은 만들고 있습니다. 첫 눈이 오기 전에, 소소한 거리에서 당신과 만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