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aign ‘지살펜 시즌 4’ 세상을 바꿀 리더들의 지살펜 공모전 시상식

 

지살펜 공모전 현장 이미지

 

펜타브리드는 지난 7일 ‘세상을 바꿀 리더들의 지살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지살펜 공모전은 펜타브리드 직원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그룹간 직급간 벽을 깨고 구성된 8팀의 참여와 함께 전 직원의 호응과 응원을 이끌어 냈는데요, 그 중 3팀은 참가 등록 시부터 전사차원의 프로젝트로 진행하기로 확정해 빠른 속도로 실행 중에 있습니다.

나머지 5팀을 대상으로 약 한 달간 진행된 공모전은 플레이그라운드 김홍탁 대표님과, 네이버 해피빈 문나래 과장님의 멘토링, 펜타브리드 대표이사와 그룹리더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아이디어가 모두 참신하고 기발해 끝까지 최종 순위를 가리기가 어려웠습니다. 결국 참가팀 전원의 아이디어 하나하나를 높이 사 모든 팀에게 ‘임팩티브 머니’(활동비)를 지급했으며, 대상 없이 최종 2팀의 아이디어를 하반기 지살펜 활동으로 선정했습니다.

 

지살펜 공모전 PT 분위기

 

최종 선정된 ‘오규오규팀(송대근, 이유진, 김인영, 강주희, 이루비 리더로 구성)’의 [삐뿔즈 캐릭터를 활용한 착한 사고 캠페인]과, ‘자이언트페퍼(임완, 한희석, 유지은 리더로 구성)’팀의 [일상 속 작은 EFFECTIKER SPOT을 발견해 더 즐겁고 편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 전사 차원에서 전체 매출의 0.1%의 사업 예산을 별도 집행하고 아낌 없는 홍보와 지원으로 힘을 실어줄 예정에 있습니다.

 

오규오규팀의 최종 PT 자료 중

 

펜타브리드 박태희 대표리더는 ‘지난 한 달간 지살펜 공모전에 보내준 내·외부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향후에도 지살펜 캠페인이 단순히 단기적 재능기부 크리에이티브 활동에 그칠 것이 아니라, 회사가 지향하는 부 이상의 공유가치에 한 발 더 다가가고, 공존의 가치를 지향하는 리더들의 개인적인 꿈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자이언트페퍼팀의 최종 PT 자료

 

지살펜은 단지 펜타브리드만의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를 살리는 인류가치증진 캠페인입니다. 우리는 작은 지살펜 활동으로 지구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으로 변화되어 가길 희망해 봅니다. 펜타브리드의 ‘지살펜 시즌 4’, 얼마나 크리에이티브하게 실현되어 갈지 샤우트 독자님들도 함께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