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브리드의 2기 여러분들은 과연 어떤분들 일까요? 두근두근 +ㅁ+

단란하게 진행된 2기 오리엔테이션은 다소 조용한(?) 분위기 가운데서 진행되었습니다 : )

 

 

가볍게 샌드위치를 함께 먹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한 오리엔테이션!

이사님들께서 현재 각 사업본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계십니다^^

(우리 카리스마 있으신 이사님들 )

 

 

 

 

 

 

 

 

기수분들이 가장 좋아라 하는 "자기소개 시간"

유난히도 수줍음이 많으신 분들이 모인 조 였지만

가녀린 목소리로 차근차근 자신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날 비가와서 점심식사는 도시락을 먹었어요 : )

함께 식사하면서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시는 2기 여러분들.

 

 

 

 

오늘의 미션은 지난번 미션에서 조금 업그레이드 된

"5천원의 행복 미션" 이었는데요,

 

5천원을 갖고 회사를 위해, 또는 우리 부서원을 위해

어떻게 하면 가장 의미있게 쓸 수 있을까? 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것 이었어요.

 

 

이 날의 미션수행 1등은 디지털크리에이티브 사업본부의 홍민주 사원님 입니다. 짝짝짝!!

 

 

 

 

이렇게 친절하게 인증샷까지 찍어주신 민주님~

유난히도 많은 디자이너 분들에게 일일히 손으로 메모를 적어서 예쁜 사탕을 선물하셨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두번째 기수의 게시판도 완성되었습니다^^

 

2기 펜타 HOUSE 여러분은 작은 약속으로 한달 뒤에

대표님과 함께 홍대공연을 즐기러 가기로 했어요 ㅎ

유난히도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은 기수여서

끝나고 노래방도 간다고 하네요!! 꺄악.


 

 

 

2기 펜타 HOUSE 여러분들은

처음엔 서로 서먹서먹 했지만, 이렇게 같은 기수가 모여 함께 활동하고 나니

동기애도 생겨나고 소속감도 생겨나는 것 같아서 좋았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회사 생활을 하시는데 있어서 서로서로 많은 힘이 되어주는

하나된 동기의 모습을 보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