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각자 다양한 직능에서 일하시기 때문에 서로 타 부서와 교류할 시간이 별로 없는데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타 부서와 친목을 도모하는 부분에 대해서

협업할때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등의

긍정적인 의견이 많았습니다 : )

 

 

 

 

 

첫시간은 경영그룹의 이사님이신 김덕준 이사님의 말씀으로 시작하였어요~!

김덕준 이사님께서 신규입사자분들께 오리엔테이션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취지를 정확히 설명해 주고 계십니다 ㅎ

(귀는 쫑긋?! 눈은 번쩍?! 말초신경은 아하~~!)

 

 

 

 

 

 

 

 

다양하고 재미있는 자기소개 시간 : )

어쩜 다들 그렇게 말씀도 잘하시는지+ㅁ+

단아하게 생기셨는데 과격한 취미를 갖고 계신 분도 있고,

댄디한 이미지 임에도 불구하고 레인보우식스 국내래더 2위라는 멋진 기록을 보유하신

팀장님도 계시고 ㅎ

역시 다양한 매력을 지닌 펜타브리더들 

 

 

 

 

 

3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서로 아이디어를 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벌써 금새 친해지셔서 화기애애한 모습이죠? 

 

 

이번 3기의 이름은 pendock [펜덕]으로 지어주셨어요.

펜타브리드의 오덕후라는 뜻 이라고 하는데요 ㅎ

우월한 덕력(?)으로 사내의 생기발랄한 문화보급에 앞장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3기의 한달 뒤 모임활동은 대표님과의 볼링내기 한판!!

팀에서 한 분씩을 더 모시고 와서, 그룹별 대항전을 한다고 하시네요 : )

흥미진진한 모임이 될 것같아요 ㅎ

 

 

 

 

 

이어진 대표님과의 시간에서는 대표님께서 신규입사자 여러분의 자기소개에 화답하는 의미로

본인의 소개를 매우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 )  이름하야.. "나는 박태희다"

김태희 아니죠   박태희 맞습니다!  ㅋㅋ

 

 

 

 

 

대표님의 이번주 추천도서!

고마워 디자인 입니다.

3기 여러분을 위한 대표님의 깜짝 선물~~

직접 친필로 축하메세지 까지 써주시는 센스 

 

 

이제 전통이 되어가는 로비에서의 단체샷!!

3기 펜덕!!

펜덕후들 답게 덕후스러운 회사생활 기대할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