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리더를 위한 OJT 프로그램 ‘뚜르드파이브’ 통해 동기 부여 및 리더십 관리
<대표리더와 신규리더들의 불금더블런치 @호텔카푸치노 17F ’핫이슈’>
임팩티브컴퍼니 펜타브리드는 직원들의 행복 관리에 앞장서는 회사다. 직원들이 행복해야 파워풀한 외부적 성취가 가능하며, 결과적으로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창립 당시부터 직원의 일과 삶 균형을 위해 노력해 온
펜타브리드는 얼리버드, 헬스키핑, 더블런치, 유연근무제, 무료 휴양시설 제공 등 업계 내노라 할만한 다양한 복지를 적용해
왔다. 또한 전 직원 직급을 없애고 ‘리더’로 호칭을 통일 함으로서
수평적 기업문화 조성에 기여해 왔다. 최근엔 표면적 근무 환경과 복지 제도만이 아닌 직원들의
행복지수와 주체의식을 더욱 높이기 위해 ‘열린 소통’과 ‘리더십 깨움’ 작업에 더욱 집중해 왔다. 이런 움직임의 가치를 인정받아 업계 최초 일가양득 우수기업, 가족친화기업,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회사와 철학이 일치하는 인재 채용’은 새로운 변화의 첫
발걸음이다. 그 만큼 펜타브리드는 훌륭한 인재들의 관리에도 소홀하지 않는다. 입사 첫날 진행되는 신규 리더 환영 프로그램인 ‘뚜르드파이브’의
경우 일방적 교육이 아닌 서로의 꿈과 목표를 공유할 수 있는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회사 생활을 위한 기본 안내는 물론이고 행복한 펜타 생활 매너와
에티켓도 안내 받는다. 회사 문화를 주체적으로 습득해 나가도록 설계된 5가지 미션을 클리어 하면, 대표리더와 신규 리더들이 모여 ‘불금더블런치’를 갖는 것으로
프로그램은 종료된다.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꿈과 포부를 교감하고, 회사의 새로운 변화 방향에 대한 솔직하고 자유로운 토론이
오가기도 한다.
뚜르드파이브를 경험한 펜타브리드 조현진 리더는 “뚜르드파이브
프로그램은 신선했어요. 회사에 소속감을 갖고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어요. 5가지 미션을 하나씩 클리어 할 때마다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주체적 동기부여가 됐어요.
불금더블런치의 경우 주로 보수적인 기업에 있다 와서 그런지
대표리더님과 이렇게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게 좀 놀라웠어요. 직원 한 명, 한 명의 이름부터 직무, 관심사까지 다 알고 계신 것도요. 회사의 일원으로서 존중과 격려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새로운 업에 대해 뭔가 한번 더 각오를 다지게 되는 계기가 된
거 같아요. 무엇보다 입사 동기들과 돈독하게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좋았어요”라고 전했다.
펜타브리드 박태희 대표리더는 "펜타브리드가 불안정한 마케팅 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것은 일과 삶 구분 없이 매 순간에 몰입할 줄 아는 리더들 덕분이다. 직원들이
실시간 동기부여 된 상태에서 일에서도 삶에서도 건강한 리더십과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