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국내 최초 어린 딸들을 위한 학교인 ‘자오나학교’ 교장수녀님과 학생들이 펜타브리드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자오나학교는 남다른 크리에이티브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려는 펜타브리드를 응원하고, 펜타브리드는 광고와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어린 엄마와 아기, 위기에 노출된 청소녀를 살리는 자오나학교를 돕겠다고 서로 약속했습니다.
2015년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지살펜의 조용한 발걸음,
계속 응원해 주실거죠?^^
지살펜이란?
지구를 살리는 펜타브리드의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을 말합니다.
IMPACTIVE COMPANY - PENTABR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