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업계 유일하게 '일가양득' 캠페인 우수사례 기업 선정
-조식비 지원·안마 서비스 제공 등 독특한 사내 제도 및 문화


 



크리에이티브 그룹 펜타브리드(대표 박태희,
www.pentabreed.com)가 광고 업계에서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선정 '일가(家)양득' 캠페인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히며 독특한 사내 문화를 공개했다.

'일가양득'은 기업의 업무 방식이나 문화 개선을 통해 일과 가족의 행복을 동시에 장려하는 고용노동부의 캠페인으로, 초과 근무 등 업무 부조리가 만연한 국내 직장 문화를 개선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펜타브리드는 수평적이면서도 유쾌한 조직문화를 구축하며 이번 캠페인에서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됐다. 예를 들어 한 시간 일찍 출근하는 직원들에게는 조식비를 지원하는 '얼리버드 밀', 사내 국가공인 안마사를 채용해 안마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키핑', CEO에게 직접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전할 수 있는 '덩크 유어 마인드' 등 다양한 사내 제도 및 문화를 갖고 있다는 점이 선정 요인으로 꼽혔다.

박태희 펜타브리드 대표는 "직원 스스로 만들어내는 복지 제도가 구성원의 성장을 넘어 회사 매출 상승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크리에이티브 그룹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출처

http://www.ditoday.com/articles/articles_view.html?idno=19180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기사

http://www.kipfa.or.kr/Information/NewsTrand/InternetNewsView.aspx?SEQNO=826&PageIndex=1&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