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der’s view 펜타 15주년 역사스페셜 # 첫사랑을 기억하라...

 

2002년 펜타브리드 1주년 모습

 

서른살 그 첫사랑을 기억하라...


15년 전 위니즈닷컴이라는 게임회사에서 더부살이로 시작한 펜타브리드의 방배동 덕산빌딩 시절… 1년 6개월 후 10년간 있었던 명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15년이라는 펜타브리드를 견고히 성장시키게 해준 2001년도 30여 명의 창업 멤버... 2002년 6월 1주년을 맞아 첫 돌잔치를 준비하며 돌반지, 돌잡이, 돌사진을 함께했던 아직도 잊지 못할 그들... 15주년의 출발점인 창업과 1주년의 그 첫사랑과 열정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갈 펜타브리드...


박태희 대표리더 / CEO

 

 10년 전 펜타 워크샵에서

 

10년 전, 펜타블루로 세상을 물들이겠다는 자신감에 가득 차 있던 우리는 세상의 무게를 배워가며 더욱 짙은 색의 펜타브리더가 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합니다. 수많은 펜타브리더들과 함께 걸어 온 15년을 자축하며, 앞으로의 15년 뒤는 또 얼마나 짙은 펜타블루의 색이 펼쳐져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DMG 신상현 그룹리더 / ECD

 

추억 사진조차 온통 푸른색

 

푸른 지구별에서 태어나 삐딱하게 뿌리를 내리고, 세상을 온통 푸르게 물들이더니, 이제는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선물하는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는 펜타브리드, 15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추억 사진을 찾으려고 뒤져보니 온통 푸른색!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SMG 진석만 그룹리더 / ECD

 

2006년 기업광고 펜타브리드로 물들이다


푸른극장_펜타브리드

펜타브리드의 15년은 '푸른 바람'이었습니다. 
창업부터 이제껏 푸른 크리에이티브와 푸른 열정으로,
이전엔 세상에 없던 푸른 이야기를 만들어 소개한 펜타브리드는
그래서 <푸른극장>입니다.

앞으로 150년이 지나더라도 이 <푸른극장>에서는 날마다
푸른 새 영화가 만들어지고 개봉될 것입니다..

<삐뿔즈>는 디즈니랜드가 되고,
<펜타블루스 야구단>은 메이져리그에서 우승하고,
<자오나학교>에서 자란 아이들이 펜타브리더로써 깐느 광고상을 받는 영화들 말입니다.
이런 영화들이 <푸른극장>에서 커밍쑨 입니다.

XMG 조현진 그룹리더 / ECD

 

 

LEADER’s view 펜타브리드 대표리더와 그룹리더의 15주년 기념메시지 Communication Team Happy Management 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