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PRISM 2014. 12월호 | SOCIAL CAMPAIGN CASE STUDY 01
Walkers Crisps ‘Tweet to Eat’
http://www.youtube.com/watch?v=jCEiGLPmjgQ
BACKGROUND
여느 하루와 다름없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당신에게 갑자기
버스 정류장 광고판이 말을 걸어온다면? 영국 과자 브랜드
Walkers Crisps에서 색다른 옥외 디지털 광고로 소비자들에게 웃음을 건넸다.
INSIGHT
영국의 유명한 축구스타 게리 리네커가 갑자기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말을 건다. "과자를 먹고 싶다면
@Walker_busstop으로 트윗을 해라"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쉽게 트윗을
하고 무료로 신제품 과자를 얻는다.
CREATIVITY
버스정류장이라는 무의식의 공간에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 점, 참여가 쉬운 SNS를 이용하여 신제품을 미리 경험하게 하고 자발적인 바이럴을 유도하였다.
ABOUT CAMPAIGN
브랜드 :
Walkers Crisps
광고주 :
Walkers Crisps
대행사 : AMVBBDO,UK
집행매체 : SNS,
Offline
집행 기간 : September,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