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PRISM 2015. 1월호 | SOCIAL CAMPAIGN CASE STUDY 02
Ready to be served?
BACKGROUND
내 위치를 알려주면 에비앙보틀을 바로 마실 수 있다? 생수 브랜드 에비앙이 목마른 뉴욕커를 타깃으로한 “Ready to be served?”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INSIGHT
뉴욕 특정지역에 있는 소비자들은 에비앙 트위터 계정에 해시태그로 자신의 위치를 태깅하면, 5분~7분에 사이에 에비앙보틀을 받아볼 수 있었다.
CREATIVITY
나의 온라인 SNS활동이 실시간으로 오프라인 이벤트로 연결되며 소비자에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 점, 소비자의 참여가 자동으로 캠페인 홍보로 이어지는 점이 소셜의 장점을 잘 활용한 캠페인이라고 할 수 있다.
ABOUT CAMPAIGN
브랜드: Evian
광고주: Evian
대행사: Black Ops
집행매체: Twitter, Off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