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PRISM 2015. 1월호 | SOCIAL CAMPAIGN CASE STUDY 04


#POLOTAG


 


BACKGROUND

남아프리카 폭스바겐에서 외관보다 내부가 바뀐 새로운 polo의 출시를 홍보하기 위해 진행한 캠페인. 도로를 주행하는 폭스바겐 폴로를 트위터에 해시태그하면 시승할 기회를 주고, 해시태그를 당하지 않고 가장 긴 거리를 주행한 사람에게 폭스바겐polo를 경품으로 준다.

 

INSIGHT

잠재 소비자가 시승을 통해 직접 폭스바겐 폴로 내부의 변화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제품 내부의 변화를 인지하도록 했다.

 

CREATIVITY

직접 폭스바겐 Polo 시승을 유도해 폭스바겐 내부의 변화를 인지시켰다는 점, 트위터를 게임으로 활용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참여가 실시간으로 이어져 참여자에게 재미를 주는 동시에 홍보효과도 이룬 캠페인이라고 할 수 있다.

 

ABOUT CAMPAIGN

브랜드: Volkswagen POLO

광고주: Volkswagen

대행사: Ogilvy & Mather Africa

집행매체: Twitter,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