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즐거운 변화를 선물하는 펜타브리드, 고용노동부 일가양 우수사례기업 선정

- 얼리버드, 유연근무시간제, 더블런치, 헬스키핑 등 365일 유쾌한 사내 문화 몸소 실천



생산적이면서도 유쾌한 방식의 직원복지제도로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회사가 있다. 다채로운 온오프 광고 마케팅 활동을 넘어 직원의 행복과 건강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크리에이티브그룹 펜타브리드. 최근 광고업계에서는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일가()양득]캠페인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일가양득은 기업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 개선으로 일과 가족의 행복을 동시에 잡자는 고용노동부의 캠페인이다. 초과 근무가 만연해있어 일과 가정 양립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풍요로운 삶의 여건을 이루어주자는 것인데, 궁극적으로 빈 일자리에 인력을 새로 채용하는 고용의 선순환 구조로, 고용률 70%를 달성하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광고대행사는 업무 특성상 다양한 직능 군이 있으며 직무에 따라 다양한 업무환경이 필요하다. 이를 인식한 펜타브리드는 수평적이고 유쾌한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CEO의 강력한 의지가 있어 2001년 설립 시점부터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를 시행했다. 한 시간 일찍 출근하는 직원에게 조식비를 지원하는 얼리버드 밀’, 사내 국가공인안마사를 채용해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안마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키핑’ 및 사내 비치된 농구골대를 통해 CEO가 직접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소원을 이루어주는 '덩크 유어 마인드'라는 제도도 있다.

그룹별 자체적으로 창조해낸 문화들이 특히 풍부하다. 예를 들면, 4시 땡 하면 팀원들이 회사 밖으로 나가 문화생활을 즐기는 ‘4 O’Clock’, 때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유연 근무 시간제’, 격주 금요일 2시간의 점심을 즐기는 더블런치’, 사내에서 개발한 가상현실게임을 즐기고 경품도 받아가는 디지털 놀이터’, 작은 실천으로 조직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직원들에 대한 임펙트 5시상식등 펜타브리드만의 독특한 문화가 된 이 제도들은 회사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으며, 최근 일가양득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회사들에게 좋은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펜타브리드는 15년 가까이 부 그 이상의 공유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직원들 스스로 활기가 있어야 비즈니스에 생명력을 입힐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펜타브리드는 사내 문화를 유쾌하게 가꾸는 일을 가장 우선시하며, 세상을 가치 있게 하는 꿈과 이야기를 발견해 광고와 마케팅 임팩트 비즈니스로 꾸준히 연결하고 있다. 사업에서 재미를 발견해 부를 창출하고, 그 부를 직원들과 사회에 어떻게 선물처럼 나눌 수 있을까가 펜타브리드의 가장 큰 관심사다.

펜타브리드 박태희 CEO직원들 스스로가 시시때때로 만들어내고 있는 복지제도들이 개개인의 성장을 넘어 회사 매출 상승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세상에 조용한 영향력을 미치는 크리에이티브 그룹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직원을 위한 복지 제도와 프로그램들]

시상 제도

[땡쓰풀 제도] 1, 3, 5,7년 장기 근속자 포상금 및 포상휴가, CEO가 직접 고른 선물 지급

[임펙트 5] 매달 얼리버킹, 핫 플레이어, 퍼스트펭귄, 넛지임펙트, 그룹 지니어스 상 시상

 

신규 입사자를 위한 혜택

[웰컴 킷] 펜타브리드가 직접 디자인, 제작한 웰컴킷으로 신규 입사자들을 환영

[뚜르 드 블루] 신입사원의 빠른 회사적응을 위한 1~2주간의 사내문화체험 스탬프 투어

[윈윈 크로스 데이] CEO 포함 선배들과 시시때때로 함께하는 단체문화관람 및 식사

 

전사 & 그룹 차원의 내부 문화

[얼리버드밀] 일찍 출근하는 직원에게 하루 5천원의 조식비 지원 및 1,2등에게 매월 포상

[유연 출근제도] 전일 야근에 의한 근무종료 시간에 비례하여 유연한 출근 시간 허용

[덩크 유어 마인드] 365일 익명으로 농구골대에 자유롭게 의견을 던질 수 있는 제도

[더블 런치] 매월 두 번의 금요일에 점심시간을 2시간 동안 여유롭게 가질 수 있는 제도

[2+1] 그룹 이사와 직원 두 명이 회사 밖에서 함께하는 식사 또는 음주

[애쓸레틱스] 일하느라 멈춰있던 근육이 살아있는 시간, 그룹 전체가 함께하는 휴식

[ONE해요] 한 시간 늦은 출근, 한 시간 이른 퇴근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제도

[필드트립] 격월 회사가 아닌 극장, 전시관으로 출근해 문화생활과 점심을 즐기는 제도

[4 o’clock] 한 달에 한번 4시에 땡 하면 회사 밖으로 나가 자유롭게 문화 생활

[디지털 놀이터] 스페셜 데이에 자체적으로 만든 3D게임에 참여하고 경품을 받는 이벤트

[인텐시브 타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회의 중지, 개인 업무 집중 타임 운영

[지살펜] 지구를 살리는 크리에이티브 활동에 전 직원이 재능 및 기금 기부

[동호회] 볼링, 스크린골프, 야구, 음악, 산악회, 외국어, DIY 등 동호회 운영 지원 제도

[헬스키핑 서비스] 사내 국가공인안마사를 채용해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안마 서비스

[상시 기념품] 직원의 휴식을 위해 목배게와 안대, 후드티, 담요, 머그컵 등 수시 제공

[송년 특별 휴가]송년회 겸 종무식을 12/30일에 진행하고 마지막 날은 전 직원 휴가

[사우회] 결혼,출산,,환갑,장례 등 대소사 때 부조금, 화환과 디지털방명록시스템 지원

[미니 세미나] 각 그룹별 한 달에 한번 자율적으로 진행되는 향상콘서트, JB 아카데미

[청마주막] 시무식 때 임원들이 전 직원을 위해 손수 떡국을 끓여주는 연례 행사

 

문화 휴게 시설

[까페 및 편집샵] 회사 직영 까페 겸 복합문화공간 운영, 과감한 직원 할인 적용

[여직원 전용 휴게실] 간이침대,이불,화장대,드라이어 배치, 낮잠과 휴식을 즐길 수 있음

[러그 방] 신발을 벗고 회의하거나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운영

[기타] 옥상 키친과 무인 판매대

첫 번째 학자금 및 부서원 교육비 지원, 6층 라이브러리 운영

 

[홍보 문의]

펜타브리드 HMG그룹 커뮤니케이션팀

최 현 아 수석 (whiteb@pentabre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