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G_SP 정규직이 된 조현민이라고 합니다.
올해 35가 되구요(아직 25살 같은데...어느새..)
평사시에 말이 없는 편입니다. 경상도 머스마가 다 그렇다는 편견은 주고 싶진 않지만.. 그렇네요.
인생 모토는 즐겨라! 단, 남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입니다....
그러니 해치지 않으니 언제든지 말 걸어주셔도 됩니다.
4월말에 세상에 나올. 우리 딸내미에게
남자는 머리가 짧아. 라는 성적 고정관념을 주지 않기 위해 머리를 기르고 있는 예비 딸바보로 어깨가 점점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가장의 책임감으로 펜타의 구성원으로 책임감을 지고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사진은. 결혼전에 찍은게 그나마 잘 나와서...오래된 사진이지만 올려봅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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